목동의 노래 - 최희준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생

Lv.1 생활의발견 (61.♡.2.78)

2018년 8월 27일 오후 01:21 · 수정됨(09. 05.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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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4일.. 최희준씨가 지병으로 소천하셨습니다. 

1936년 생이시니 금년 82세군요. 


고등학교 선배시라 문화제 행사가 있을 때면 모교에 들러 후배들에게 노래를 들려주시곤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현인씨, 최희준씨, 차중락씨, 남진씨, 이수만씨 등 가수를 많이 배출한 학교를 나와서 저도 아직도 이렇게 음악을 좋아하나 봅니다. 


어려서 사촌형들이 이 노래를 자주 따라 부르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홍민씨 김세환씨 송창식씨 등도 이 노래를 불렀었지요. 

저도 최희준씨 노래 중에서 이 노래를 제일 좋아합니다. 


바람처럼 구름처럼 흐르다 흩어지는 세상... 고인의 영전에 바치는 기분으로 불러보았습니다. 

좋은 곳에 가시어 부디 영원한 행복을 누리소서. 

[이 게시물은 선도부장님에 의해 2020-04-12 06:23:29 창조광장에서 이동 됨]

댓글 (3)

  • 뮤

    뮤지아 Lv.1

    18.08.27 · 58.♡.37.17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미

    미주스코어 Lv.1

    18.09.05 · 125.♡.251.184

    항상 발견님이 계시는군요...
    반갑고요 반가워요, 최희준 선생님의 이런 노래도 있었군요?
    생활의 전선에 모자람이 있어 자주 못들리고 있지만
    이또한 과정 이라 생각코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 생

    생활의발견 Lv.1 → 미주스코어 작성자

    18.09.05 · 61.♡.2.78

    말씀 들으니 든든합니다.
    힘들어도 지나고나면 아름다운 결실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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