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갓집 베란다에 핀 나도샤프란 흰꽃이 올해 따라 유난히…
생
생활의발견 (118.♡.159.132)
2016년 9월 17일 오전 07:05 · 수정됨(09. 18.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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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갓집 베란다에 핀 나도샤프란 흰꽃이 올해 따라 유난히도 고와 서러워 보였습니다.
90 이 넘은 장인어른과 80대 후반의 장모님의 늙어가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던 까닭이었겠지요.
오늘 아침, 책상 위의 예수님과 성모님의 모습에서 위로를 느낍니다.
우리가 겪는 이 부질 없는 생로병사의 반복을 뛰어넘는 영원한 세상을 바라봅니다.

댓글 (2)
- 뮤
뮤지아
16.09.17 · 39.♡.49.158
꽃이 참 곱네요 - 생
생활의발견
→ 뮤지아 작성자
16.09.18 · 118.♡.159.132
수선화과라 정갈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이지요.
꽃 이름을 아시는 분이 없어서 모바일앱 모야모에 사진 찍어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답을 주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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