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판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난장판, 배신판입니다. 그…
생
생활의발견 (118.♡.159.132)
2016년 12월 22일 오전 09:54 · 수정됨(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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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난장판, 배신판입니다. 그리고 드라마보다 훨씬 더 미묘하고 복잡하고 상상도 할 수 없는 막장입니다. 어쩌면 우리 소시민들의 삶도 다를 바 없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도 배신하고 죄짓고 추접한 자기 보신을 하며 살고 있지만 존재감이 없다보니 드러나지 않을 뿐이겠지요. 하늘은 벙어리 귀머거리처럼 그저 바라만 봅니다. 진정으로 관대하고 리버럴한 모습입니다. 그래도 비 오고 바람 불고 눈 오고, 다시 개어 햇살 비치며 세상 모든 이들을 살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에게는 아무 기대도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하늘 향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세계를 위해 인류를 위해,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좋은 길을 열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3)
- 미
미주스코어
16.12.22 · 118.♡.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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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 미주스코어
16.12.22 · 210.♡.20.78
모두가 다 공감합니다 짝짝짝{이모티콘:onion-042.gif:50} - 생
생활의발견
→ 미주스코어 작성자
16.12.22 · 118.♡.159.132
서민을 위한 나라, 약자를 위한 나라, 노인을 위한 나라... 그런 나라는 세상에 없겠지요.
너 나 없이 꼭대기에 올라가고 싶어하고, 힘을 휘두르고 싶어하고, 자기 편한대로 살고 싶어하니...
섬기는 자가 다스린다는 하늘 나라에 가기 전에는 어림도 없는 일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차라리 가난한 자 되어 하늘나라를 차지하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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