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아침' September Morning 이라…
생
생활의발견 (61.♡.2.210)
2017년 9월 3일 오전 08:09 · 수정됨(19:16)
조회 9,471 공감 0
'9월 아침' September Morning 이라는 제목의 그림입니다. 눈부시게 밝으며 춥지는 않은.. 하지만 두 팔을 벌려 대기를 끌어안을 만큼 뜨겁지는 않은.. 9월의 느낌을 잘 표현한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그런데 저는 어제 아래 9월 1일부터는 긴팔의 잠옷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자다보니 춥고, 이불 걷어차고 자면 바로 감기 걸릴 것 같아 불안해서입니다. 열흘 전에만 해도 빨리 더위가 물러가길 바랬었지만 너무 빨리 변하니 고맙긴 커녕 오히려 얄밉네요. 그래도 눈부신 가을... 이 아름다운 9월은 찬미 받을만 합니다. 9월의 첫 주일... 감사와 기쁨으로 가득한 날이 되면 좋겠습니다.

댓글 (3)
- 시
시마
17.09.03 · 183.♡.192.158
그림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 여인네와 함께했으면 좋겠네요.ㅋ - 미
미주스코어
17.09.03 · 125.♡.251.45
미투~,~ - 생
생활의발견
작성자
17.09.03 · 61.♡.2.210
Paul Chabas 라는 프랑스 화가의 1912년 그림인데 미국에서는 음란성 논란도 있었고, 예술성 시비도 있었다고 하네요.
그래도 복사본이 엄청나게 제작되어 팔렸다니... 보는 눈은 누구나 비슷한가 봅니다.
같은 화가가 그린 느낌이 좋은 작은 그림 하나 더 첨부합니다.
[https://muzia.net/data/editor/1709/img_1028915922_xBT46fck_714dec554b088d5c92f92bd25772748523e711b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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