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에 처음 보았던 동네 버스 정류장의 국화가 이제…
생

Lv.1 생활의발견 (61.♡.2.78)

2018년 10월 30일 오후 07:44 · 수정됨(11. 01. 15:54)

조회 9,378 공감 0

2주 전에 처음 보았던 동네 버스 정류장의 국화가 이제 활짝 피었습니다. 보는 사람 없어도 제 차례가 다가 오면 최선을 다해 꽃을 피우는 국화가 올 가을따라 더욱 의연하고 그윽해 보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국화꽃이 대충 한달 정도는 갑니다. 앞으로 한달 후, 국화꽃이 시들 즈음이면 눈이 오기 시작하겠지요. 소리도 없이 꽃은 피고 지고.. 계절은 쉽게도 바뀌고.. 세월은 물처럼 흘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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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생

    생활의달인 Lv.1

    18.10.31 · 27.♡.218.83

    곧 크리스마스이군요

    식당에 가니 배경음악으로
    캐롤을 틀어주더군요
  • 생

    생활의발견 Lv.1 → 생활의달인 작성자

    18.10.31 · 61.♡.2.78

    아직은 좀 이른 것 같지만... 캐롤이라는 말만 들어도 반갑네요.
    저도 캐롤을 들으며 지내야겠습니다.
    세상이 어둡고 혼란스럽지만.. 사랑과 정의와 평화가 이땅에 가득하기를 진정으로 기도해야겠습니다.
  • 뮤

    뮤지아 Lv.1

    18.11.01 · 58.♡.37.177

    https://muzia.net/creativ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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