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벨리우스
사보 때 반듯이 곡 분석을 해야하는 이유
이
이선생 (115.♡.233.7)
2016년 4월 7일 오후 12:05 · 수정됨(04. 15. 11:30)
조회 14,431 공감 0
과학의 발달로 사보 부분도 많아 발전했다.
사보시 곡분석을 하지 않고 셈플 악보 그대로 사보하면 하자 악보를 생산한 사람으로 오인 될 소지가 발생한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찬송가에도 오류악보가 많이 눈에 띤다.
아래 악보는 가톨릭의 찬송가 중 하자 악보의 하나이다.
위의 악보는 하자 악보 아래 악보는 본인이 수정한 악보이다.
사보시 습관적으로 악보를 분석해야한다.
성부진행은 물론 가사부분도 점하나도 빠짐없이 살펴야 바른 악보를 생산 할 수 있다.


댓글 (2)
- W
wowsan
16.04.14 · 211.♡.153.98
- 이
이선생
작성자
16.04.15 · 115.♡.233.7
후렴이 앞에 붙는 성가에서 2째단 끝의 음표 페르마타는 늘림표가 아닌 곡의 끝을 의미합니다.겹새로줄에 fine는 중복된 것입니다.
참고로 474번도 같은 오류 악보입니다.
131번의 곡과 같습니다. 작성자는 2째단 끝에서 해결된것으로 간주 4단 끝 부분을 그대로 둔 것입니다.
두토막형식의 짧은 곡에서 종지부분을 4분의 3으로 타임을 변경하지 않습니다. 작은 두토막 형식에서 A는 4/4.B는 4/3 이 정상적입니다.
이분의 곡 70번을 참고 하십시오. 이곡도 하자 부분이 있습니다. 한가지 후렴에서 다음 시편으로의 타임 진행은 바른 진행입니다.
페르마타 참고 후렴 종지의 페르마타(71번)이악보도 하자 부분이 많은 악보임.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다만.. 제 생각에는
- 둘째단 끝부분은 꼭 오류라고 볼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 일반적으로 페르마타(Fermata)는 그 음표길이의 2~3배 정도 늘여서 연주하는 것인데..
점2분음표로 딱히 규정할 수 있을지??
* 셋째단과 넷째단의 첫부분에 3/4박자를 표기하면 별 무리가 없지 않을까요?
- 4째단의 끝부분은.. 지적하신 대로 수정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짧은 지식으로 토를 달아서 죄송합니다만.. 이런 의견도 있다는 취지에서 글을 남겨 봅니다.
항상 따스한 마음으로 글을 올려 주시는 것에 감사 드리며...